[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뉴진스의 'Ditto'에 얽힌 추억을 말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K-Pop ON! Spotify'에는 'Jung Kook shares his personal ramyeon porridge recipe. GOLDEN RELAX ROOM'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국은 지금 가장 듣고 싶은 노래로 뉴진스의 'Ditto'를 꼽았다. 정국은 "겨울이었다. 뷔와 형 친구들과 함께 보드를 사러 갔다. 너무 재미있어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까지 타고 가려고 했다. 다같이 그럴 줄 알고 있었다. 보드를 타고 들어오니까 몸이 쑤셔서 숙소에 퍼질러졌다"고 했다.
이어 "그때 뉴진스의 'Ditto'가 나왔다. 이 노래를 듣는데 너무 좋았다. 스키장과 어울려 가슴이 먹먹해졌다. 그런데 이 셋이 간다고 하더라. 셋이 간 후, 저는 밖을 보면서 이 노래를 30번은 들은 것 같다.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추억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정국은 전성기에 대해 "지금이다. 솔로 앨범이 나온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성장하면서 만든 것을 나 혼자 뿜어낼 시기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여행을 가고 싶다며 "어디든 상관없다. 7명이 같이 있는 공간이면 좋을 것 같다. 멤버들과 떨어진 기간이 길어지니까 며칠 동안 같이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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