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한예슬 테디 연애전선 이상無, 수상소감 중 "내년엔 더 사랑하자"
배우 한예슬이 수상 소감 중 연인 테디를 언급해 화제다.
한예슬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한예슬은 수상소감으로 "'미녀의 탄생'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너무 감사하다"며 "늘 연기자로서 내 연기를 보는게 결코 쉽지 않은데 언제쯤이면 내 연기를 보고 자랑스러워질지 모르겠다. 그래도 상 받는 건 언제나 좋다. 욕심이 앞서는 게 문제이긴 한데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날 보고 계실 엄마한테 감사하다. 나와 식구가 된 키이스트 여러분들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단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욱더 사랑하자 우리"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2년 5월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한예슬의 남자친구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중이다. 테디는 그룹 빅뱅, 투애니원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으며, 2013년 저작권 수익으로만 9억 5000만 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 테디에 네티즌은 "한예슬 테디, 정지훈보다 테디가 더 부럽다" "한예슬 테디, 좋겠다" "한예슬 테디, 결혼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