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한별이 얼짱이던 때를 떠올렸다.
7일 박한별은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 '절친 특집 1탄(with 선화예중 무용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한별은 "중고등학교 동창을 만나러 간다. 그 친구들이 제주로 온다고 해서 공항으로 픽업을 가고 있다. 가장 오래 알고 지낸 지인이다. 한 친구는 국립무용단에서 무용하는 친구고, 다른 친구는 결혼해서 몇 년간 얼굴을 못 보다가 오랜만에 만난다"고 말했다.
이어 "비 예보가 있었는데, 제가 날씨요정이다. 비가 오다가도 제가 나가면 비가 안 온다. 어디 밥 먹으러 들어가면 비가 미친듯이 쏟아진다. 다시 나가면 거짓말처럼 비가 안 온다. 우연이 아니다"라고 자랑했다.
박한별은 38살이라며 "내가 유튜브를 하는 걸 봤냐"고 친구들에게 물었다. 박한별은 "활동을 안 했는데, 팔로워 숫자가 올라갔더라. 사진을 올리니까 팔로워가 내려갔다. 스토리 올리는 것도 처음 해봤다"고 했다.
식당에 도착한 박한별은 친구들과 사진첩을 보며 옛날 사진을 구경했다. 박한별은 과거에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술을 몇 년 만에 마신다며 "언제 마셨는지 기억도 안 난다. 술을 마실 일이 별로 없다. 둘째가 이제 돌이 지났다"라고 했다.
또 박한별은 "그거 기억나냐. 내가 트림을 못한다고 하니까 친구가 '양념치킨 먹자마자 콜라 원샷하면 트림 안 할 수가 없어'라고 해서 그대로 했다. 그랬는데도 안 했다. 지금까지도 한 번도 트림을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방귀를 두 배로 뀐다"고 밝혔다.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그때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 나는 내가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우리반 카페에 내 학생증 사진을 올렸는데, 그게 빵 떴다. 지금 생각하면 운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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