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티비' 캡처
'비보티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은이, 장항준이 소소한 대화로 웃음을 안겼다.

7일 비보티비 측은 유튜브 채널에 '장항준, 송은이가 국밥 먹으면서 하는 얘기 궁금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맛집을 찾은 송은이와 장항준. 송은이는 "10월 25일에 '오픈더도어'를 개봉하잖냐. 관련된 토크를 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항준은 "은이야. 이렇게 살면 안 피곤하냐. 24시간이 방송이고 영화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는 "난 안 피곤한데"라고 응수했다.

장항준은 촬영일 기준 날짜로 영화 개봉을 앞두고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장항준은 "상업영화도 그렇지만 독립영화 시장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 독립영화가 살아나야 한국 영화 시장이 좋아지는데"라고 걱정했다. 송은이도 "그 시절이 있었다. 상업영화도 잘 되지만 독립영화 매니아층이 생기면서 웰메이드 독립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기본적인 관객수를 확보하고 했다"라고 거들며 아쉬워했다.

그런가 하면 장항준은 "시계방 가서 약 좀 갈아끼자"고 했다. 이어 손목시계를 두고 "송은이 대표가 선물해준 시계"라고 소개했다. 이때 장항준은 "약이 없는 걸 선물해줬다. 어제 촬영하다 시간에 쫓기는데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 하다가 큰일날 뻔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항준은 김은희 작가와 1998년 결혼해 슬하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영화 '오픈 더 도어'의 연출을 맡았으며 소속사 콘텐츠랩 비보 대표인 송은이는 제작자로서 지원사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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