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인' 캡처
MBC '연인'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남궁민과 안은진이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10일 방송된 MBC '연인' 18화에서는 같은 잠자리에서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현과 유길채는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이장현은 "마무리 해야 할 일이 있다. 형님과 약조된 일이다. 한 달쯤 걸릴 테지만 꼭 돌아올테니"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유길채는 말없이 가락지를 꺼냈다. 유길채는 "대장간에서 만들어 둔 것이다. 나리가 돌아가신 줄 알았는데도 만들어서 그저 품고 있었다"고 말하며 이장현에게 가락지를 선물했다.

유길채는 "제 염려는 마셔라. 심양에 계산 날도 버텼는데 그깟 한달, 웃으며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장현은 유길채를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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