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청아가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이청아는 11일 'K-배우의 직장 생활 엿보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청아는 하루에 스케줄 3개를 소화해내야 했다.
그럼에도 그는 "삶에서 좋아하는게 많아야 되는 것 같다. 기왕이면 내가 즐기고 좋아할 수 있는게 여러개면 인생이 훨씬 즐거운 것 같다"며 "9월은 즐겁다. 축제의 달이야"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영상이 본업이라 그런지 사진 찍는 건 좀 긴장된다. 불편해"라며 심호흡하더니 "나 20년차 배우야, 떨지마"라고 다짐했다.
또한 이청아는 스케줄 3개를 다 마친 뒤 산책을 하면서 "그냥 자면 더 피곤한 날? 근데 좀 걷고 뭔가 환기시키고 자면 쫓기다가 안전해진 뒤에 이제 내 잠을 자는 느낌이다"며 "1시간 빡세게 걷고 오니까 기분은 좋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루 길었다. 잘 살았어, 수고했어, 애썼어"라며 셀프 쓰담쓰담을 해줬다.
뿐만 아니라 이청아는 광고 촬영을 한 뒤 "F/W 열착을 입고 타임 테이블대로 정확하게 끝낸 나 칭찬해"라고 뿌듯해했다.
아울러 "오늘 이거 촬영한다고 일부러 핑계 삼아서 단식을 해봤었다. 꽤 좋다. 앞으로도 일부러 촬영 전에 한번씩 해봐도 되겠다"며 "하루종일 이 물을 마셨었는데 점심시간에 32시간 단식이 끝나서 도시락을 먹었다. 말해 뭐해. 너무 맛있지. 양념을 하나도 안 한 새우를 먹었는데 새우가 이렇게 달 줄이야"라고 흡족해했다.
퇴근길에 산책을 하면서 "봄이랑 가을 밤산책은 최고다"며 "돈 주고 걸어야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빨리 집에 가서 화장 지우고, 싹 씻고 제 침대에 눕고 싶다. 절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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