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역시 존존스였다.
존존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182' 대회 라이트헤비급 8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코미어를 꺾었다.
존존스는 이날 3-0 심판 만장일치 판정으로 코미어의 강력한 도전을 물리쳤다.
존존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전적 20승 1패를 기록한 관록의 챔피언. 코미어 또한 통산 전적 15승 무패를 자랑하는 도전자였다. 그만큼 두 사람의 경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특히 지난해 두 사람은 ufc 기자회견장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등 앙숙 관계였다.
결국 승자는 존존스였다. 존존스는 193cm의 큰 키와 긴 리치를 바탕으로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코미어를 눌렀다. 코미어도 2004년 아테네 올림픽 4위의 레슬러답게 그라운드 기술을 펼쳐 보였지만 4라운드 존존스의 테이크다운에 무너지며 챔피언 자리에 오르지는 못했다.
존존스가 ufc 8차 방어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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