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경환이 장모님과 만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여원 모녀의 애틋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최경환의 장모님이 충남 서산에서부터 양손 가득 짐을 싣고 찾아온다. 최경환은 "장모님과는 10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엄마이자 누나 같은 존재"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최경환은 장모님이 정성껏 싸온 8종 반찬에 "간장게장은 없느냐" "장조림이 짜다" 등 반찬투정을 하는가 하면, "최서방은 쉬어"라는 장모님의 한 마디에 낮잠까지 잔다.
이 가운데 박여원은 "아들만 다섯이라 딸에 대한 미련이 있다. 난 여섯째를 낳을 거야"라는 충격 발언을 한다. 지켜보던 이천수는 "저였으면 듣자마자 체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여원과 친정엄마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는 오는 22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KBS 2TV '살림남'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