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저스트절크의 수장 영제이의 독설에 루키즈가 독기 품은 폭발적 무대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는 첫 대면식이 그려졌다.
화제의 중심, 저스트절크 루키즈가 등장하자 대기실이 술렁였다. 참가자들은 “나 실제로 처음 본다”, “견제 대상 1위다”라며 예의주시했고, 저스트절크 루키즈의 박은서는 “저스트절크 크루인 만큼 10대 중에 가장 강력한 팀이지 않을까”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저스트절크 루키즈는 “1등 아니면 안 한다’, “무조건 1등”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팀 선발전 참가 전, 연습실에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저스트절크 루키즈는 다른 참가 팀들의 지원 영상을 모니터링한 후 “생각보다 안 강한데?”, “견제되는 팀은 안 보이는 것 같아, 아직은”, “댄스만 봐도 우리가 정말 잘하는데? 제일 잘 맞는다” 등의 다소 거만한 반응을 보였다.
그때 저스트절크의 수장 영제이가 연습실을 기습 방문을 했다. 영제이는 “몇 등 예상하고 있어”라고 다정하게 물었고, 루키즈는 “1등”이라고 입을 모았다.
영제이는 “선생님이 볼 수 있을까? 준비해 보자”라며 매의 눈으로 댄싱을 지켜봤다. 엇박이 나거나 실수가 이어지자 춤이 끝난 뒤 “선생님이 팩트만 좀 얘기해줄게”라고 입을 뗐다.
이어 “고등학교 어떤 축제에서 춤을 췄을 때 와 잘한다. 딱 이정도야. 호흡도 안 맞아. 다리 높이도 안 맞아. 내가 심사위원이어도 저스트절크 이름으로 나왔는데 아쉽다고 한다”라고 가감 없이 독설을 했다.
영제이는 “죽어라 해야겠다. 초심 잡고 시작하자”라고 따끔한 조언을 했고, 이에 루키즈 박다은은 “더 독기를 품은 것 같다”라며 연습에 매진했다.
박은서는 “저스트절크라는 네임을 달고 가는 거여서 부담이 안 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라고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모두의 기대 속에 저스트절크 루키즈의 팀 선발전 무대가 시작됐고, 저스트절크 네임드에 걸맞은 칼각과 파워풀한 댄싱에 마스터들이 기립 박수를 했다.
펑키와이는 “이 부담을 깼네 확실히”라고 인정했고, 베베의 바다는 “영제이 쌤이 제 첫 스승이다. 제가 춤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라고 어필했다.
원밀리언의 수장 리아킴은 “서연이는 나랑 공연도 같이 하고. 같이 무대에 선 적도 있고. 예뻐하는 친구다. 새로운 조합으로 시도해보는 것도”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커스틴은 “여러분한테서 잼 리퍼블릭을 봤다”라고 어필했다. 저스트절크 루키즈의 박은서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파워풀함과 칼각과 베베가 가지고 있는 유니크함을 섞으면 1등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해서 골랐다”라며 베베를 선택했다.
이에 커스틴은‘스우파2’에 이어 또 이기셨네요”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바다 역시 “‘스걸파2’ 우승도 저희가 하겠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K-댄스 글로벌 확장을 이끌 ‘월드클래스 10대 여학생 댄서’ 발굴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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