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훠궈에 꽂혔다고 밝혔다.

매거진 W Korea 측은 20일 '블랙핑크 로제블랙핑크 로제의 세상 솔직한 퍼즐 인터뷰?? 로제가 시간을 돌린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을까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로제는 "화보 촬영을 위해 식단 조절 정도는 한다"며 "내가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훠궈에 꽂혀서 어젯밤에도 너무 먹고 싶었는데 촬영이 있어서 꾹 참았다"고 전했다.

이어 "대신 덜 짠 음식을 맛있게 먹긴 했는데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려고 한다"며 "또 청양마요 소스에 오징어 찍어먹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음식은 되도록 피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로제는 "아까 말했듯이 훠궈에 꽂혔다. 이번에 투어 다니면서 지수, 리사도 훠궈를 엄청 좋아해서 맨날 다니는 거다"며 "그때는 내가 훠궈 맛을 몰랐으니 훠궈 먹는다고 하면 따라가서 먹는 정도였는데, 라스베이거스 때였다. 식당 있대서 아무 생각없이 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때 국물을 계속 떠먹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날 이후로 3일 연속 먹었던 기억이 있다"며 "시간만 되면 먹으러 가거나 주문을 해서 먹는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로제는 새해 버킷리스트에 대해 "팬미팅이나 팬사인회를 갖고 싶다. 코로나 시기였어서 팬분들을 못만나뵀는데 어떤 핑계로든 만나고 싶다"며 "또 음악을 많이 냈으면 하고 행크랑 여행 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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