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서주향 자기와 이야기하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22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줄타기 공연으로 프랑스를 홀린 서주향 어름사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안성시립 남사당 어름사니 서주향 자기의 이야기로 출발했다. ‘어름사니’가 무슨 뜻이냐고 궁금해 하는 두 자기에 서주향 자기는 “’얼음 위를 걷듯 위험하다’고 해서 ‘어름’, 광대를 뜻하는 ‘사니’”라고 설명했다. 두 자기는 새로 알게 된 말에 “옛날에는 광대를 ‘사니’라고 부른 겁니까? 조셉하고 저도 옛날이었으면 ‘사니’네요”, “토크사니”라며 즐거워했다.

유재석은 “주향 씨가 ‘유퀴즈’ 출연하고 싶다고 직접 댓글을 다셨다고”라고 웃으며 “길게는 안 썼어요. ‘전통 외줄타기 하는 사람입니다. 유퀴즈 나가고 싶어요’”라고 쓴 댓글을 소개하기도. 서주향 자기는 “전통 줄타기를 알리고 싶어서”라며 쑥스러워 했고, 유재석은 “댓글 때문에 섭외한 건 아닙니다만 섭외를 하고 보니 주향 씨가 예전에 댓글을 다셨다고..”라며 유쾌하게 웃었다.

서주향 자기는 어름사니에 대해 궁금해 하는 두 자기들에 “국내 15명의 어름사니 중 여성은 단 두 명”이라고 알려줬다. 유재석이 또 한 명의 여성 어름사니를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났다는 말에 서주향 자기가 “제가 그걸 했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워하자 유재석은 “방송 출연 욕심이 많으신가 봐요”라고 놀려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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