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아로운' 캡처
'승아로운'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승아가 플리마켓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26일 배우 윤승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기부마켓 놀러오세요 (역대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승아는 "앞서 미혼모 분들을 위한 기부 마켓을 하고 싶다는 영상을 올리면서 후원해주실 업체나 함께하고 싶은 분들을 모집한다고 했잖냐"며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장소 제공과 제품 기부가 이어져 플리마켓을 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윤승아는 "참여하고 기부해주신 모든 브랜드 관계자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모든 제품들은 정가보다 아주 많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가 된다"고 밝혔다. 또 윤승아는 "미혼 한부모 가정을 위한 마켓이라 아이 브랜드들도 많이 기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 말처럼 해당 플리마켓에서는 유아차는 50% 할인된 반값에 구매할 수 있고 하이체어도 기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그래놀라, 비타민, 니트 셔츠, 업사이클링 키링 등 다양한 제품이 존재했다. 각종 머플러와 가방 등 패션 제품들도 여러 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윤승아는 "사실 저희 말고도 너무 많은 브랜드들도 후원을 해주셔서 가능한 마켓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후원자는 여러분이니, 그날 오셔서 즐기다 가시고 따뜻함을 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드레스 코드가 있다. 나의 17살 크리스마스다. 저는 한참 거슬러 올라가겠지만 그때의 추억을 더듬어 크리스마스 룩을 입고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또한 "많이 오실 거죠? 저 기다리겠다. 다 팔 때까지 집에 안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며 홍보요정으로 변심신다.

한편 윤승아가 개최하는 플리마켓은 오는 12월 2일 열리며 전액 베이비박스(주사랑공동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