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 캡처
tvN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프로듀서들이 움직였다.

2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에서는 4차미션 프로듀서 팀 캐스팅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정식은 4차 미션 '프로듀서 공연' 결과를 앞두고 "참가자가 직접 투표한 결과에 따라 프로듀서 공연 1위 팀에게 우선 예약권 3장을 지급한다"며 "2위팀의 우선예약권은 3장, 3위는 2장, 4위는 1장 5위는 우선 예약권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로이킴은 "좀 자존심 상한다"고 했고 임한별은 "너무하다"고 했다. 이어 조정식은 결과를 발표했다. 5위는 영광팀이었다. 장우영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정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애들이 그냥 눈길을 빼게 만들었어야 했다"고 했다. 서은광은 공감하며 "그럴걸 그랬다"고 아쉬워 했다. 3위는 멜로데이팀, 2위는 별소유팀, 1위팀은 로이정이었다.

프로듀서 팀 캐스팅은 프로듀서가 참가자들의 100초 무대를 보고 팀에 캐스팅 하고 싶다면 예약을, 1순위로 캐스팅하고 우선 예약을 줄 수 있다.

프로듀서 팀 캐스팅 첫 무대로 대구 스무살 김광석 박종민이 등장했다. 박종민은 잔잔한 포크 감성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박종민은 "전 로이킴 프로듀서 님 가장 만나 뵙고 싶다"고 고백했다. 박종민의 선택은 잔나비의 '나의 기쁨 나의 노래'였다.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별소유, 기리가든이 예약했다. 박종민은 로이킴을 쳐다보면서 노래를 불렀지만 로이킴은 미동 조차 없었다. 한참 미동도 없던 로이킴은 드디어 무대 위로 가 박종민에게 첫 우선예약 스티커를 붙였다.

두 번째 무대로 올라온 족구 랭킹 1위 김대호 역시 "제가 로이킴 프로듀서님을 너무 좋아한다"며 2차 미션에서 로이킴이 커버한 노래를 선곡한 것을 언급했다.

무대에서 김대호는 백지영의 '잊지말아요'를 선곡해 특유의 호소력으로 어필했다. 하지만 50초가 지나도록 로이킴이 나가지 않았고 이에 다른 프로듀서들은 로이킴을 쳐다봤다. 결국 로이킴은 "예약을 주겠다"고 결심해 감대호에게 예약 스티커를 붙였다. 로이킴에게 예약 스티커를 받은 김대호는 너무 좋아하며 "로이킴 프로듀서님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했다.

다음 무대는 박재정 선생님 기쁩니다 윤준성의 무대로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선곡했고 로이정, 영광이 예약 스티커를 붙였다. 이후 영광팀은 참가자 마다 예약 스티커를 붙이며 어필했다. 이어진 무대는 대형기획사 오디션 1위 박한담이었다. 박한담은 박미경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를 선곡했고 1초 남긴 채 영광의 예약 스티커를 받았다. 이어 대학병원 보안요원 김창운은 구윤회의 '청춘예찬'을 선곡했고 멜로데이, 별소유 예약과 더불어 로이정의 우선예약을 받았다.

전아이돌연습생 최준호는 김진호의 '누군가의 이야기'를 선곡해 로이정, 멜로데이의 우선예약을 받았다. 이어 등장한 이노래가노래방에서나온다면 우디는 Adel의 'When We Were Young'을 선곡해 별소유의 예약, 기리가든의 우선예약을 받았다. 이외에도 장래희망100억자산가 위재연, 롤모델기리보이 윤민, 홍대명품보컬홍명보 조곤은 예약을 하나씩 받았다. 또 트럭기사 정남도 멜로데이, 로이정, 별소유 예약을 받았고 아역모델 출신 장한음은 기리가든, 영광, 멜로데이의 예약과 별소유의 우선예약을 받았다.

또 이탈리아 콩쿠르 1위 홍승민은 별소유의 우선예약, 멜로데이, 기리가든, 로이정의 예약을 받았고 건축 인테리어 인턴 김영석은 로이정, 별소유, 멜로데이의 우선예약, 양광, 기리가든의 예약을 받았다. 이어 K부르노마스, S본부스태프도 모두 예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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