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최후의 작품을 찍기 위해 다시 등장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는 이날 영국 런던 배터시에 있는 한 헬기 착륙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외신은 "톰 크루즈가 강풍으로 인해 긴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날리는 바람에 힘들어하는 듯 보였지만, 얼굴에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라며 "그는 전날 밤, 자신의 헬리콥터를 타고 활주로에 착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톰 크루즈는 1994년부터 조종사 면허를 취득했으며 여러 대의 항공기를 소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톰과 부조종사는 기내에서 농담을 나누는 등 사이가 좋아 보였다. 검은색 조종사 장갑을 끼고 헬리콥터에서 내린 톰은 비행기 조종석에서 매우 편안해 보였다"라고 묘사했다. 톰 크루즈는 현재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2'를 촬영 중. 할리우드 배우 파업으로 촬영이 일시 중단됐으나 파업을 철회하면서 이번 주부터 다시 촬영을 시작했다.

당초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8'은 오는 2024년 6월 28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배우들의 파업으로 1년 가까이 연기됐다.

현재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2'의 촬영은 부분적으로 완료 됐으며, 이탈리아 아드리아 해, 북극 지역의 항공모함에서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신작에 서 톰이 역대급 스턴트로 돌아올 것이라며 "톰과 저는 계속해서 우리의 액션신을 재평가하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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