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상우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27일 밤 8시 2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이상우, 원미연, 이연경, 이택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이상우를 향해 이택림은 "너 장모님 모시고 사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우는 "결혼 후 어머니와 함께 생활 했다"며 "아내는 무남독녀 외동딸인데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장모님과도 함께 생활한다"고 했다.

그렇게 어머니와 장모님은 사돈지간인데도 한 집에서 10년 넘게 동고동락 중이라고 했다. 이택림은 "불편하지 않냐"고 했고 이상우는 "우린 더 편했다"며 "사돈지간이 아닌 진짜 가족으로 10여년간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게 두 어머니는 자매처럼 의지하며 살아갔다고 했다. 이어 이상우는 "어머니가 근데 몇년 전 돌아가셨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드디어 요리가 다 완성되고 이상우, 원미연, 이연경이 만든 80년대 스타일 학식이 마당에서 맛보게 됐다.

80년대 학식 느낌을 내기 위해 식판에 배식도 했다. 이들은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으로 맛있게 식사를 했다.

식사 중 이상우는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과 '피노키오 춤'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우는 "제가 그 노래 이후 댄스가수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김완선 씨가 날 볼 때마다 놀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엉성한 춤이 아침 저녁 4시간 씩 8시간을 연습한 건데 그모양인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미연은 누가 안무를 만들었냐 했고 이상우는 "서태지와 아이돌 이주노 본명이 이상우다"며 "그 친구가 나랑 이름이 같으니까 이름을 바꾼 거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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