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민선유기자
방탄소년단/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에게 한계란 없다. 8년 연속 'MAMA' 대상은 물론, 역대 첫 51관왕을 거머쥐었다. 이제 방탄소년단은 군백기만 잘 넘기면 된다.

지난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3 MAMA AWARDS'(이하 'MAMA')가 열렸다. 이날 대상격인 월드 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이 군백기인 만큼, 입대를 준비 중인 정국이 VCR로 대신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국은 "벌써 여섯 번째 주인공이 됐다"며 "이렇게 변치 않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아미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다 같이 만나지 못해서 아쉽지만, 곧 더 큰 하나가 되어 만날 거다. 그때까지 거강하고 매 순간 행복하길 바란다. 아미들, 정말 많이 사랑하고 고맙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다리겠다"며 2025년에 방탄소년단 완전체를 약속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8년 연속 'MAMA' 대상 수상자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MAMA'에서 역대 첫 51관왕을 기록한 첫 가수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은 매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으며, 군백기에도 이는 계속됐다.

앞서 지난 22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RM, 지민, 뷔, 정국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병역 의무 중인 진, 제이홉, 슈가에 이어 나머지 멤버 RM, 지민, 뷔, 정국까지 모두 군백기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르면 2025년에 완전체 활동이 가능하다.

군백기에 돌입한 방탄소년단이 'MAMA'에서 또 다른 기록을 세운 가운데, 남은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어떤 신기록을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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