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거 올라온다' 유튜브 캡처
'재밌는 거 올라온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한남동 집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남동 명품아파트에 사는 부자친구집에 놀러 간 장성규 (feat. 7년만에 폭풍성장한 주안이) | 아침먹고가2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성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한남동 최고급 아파트를 찾았다. "이렇게 돌 많은 주차장은 처음 본다"며 감탄한 장성규는 부부 몰래 침실에 침투했고, 이에 화들짝 놀란 김소현은 눈을 뜨자마자 선글라스를 꺼내 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아침으로 장어구이를 내온 장성규는 김소현에게 "결혼하고 나서 남편에게 민낯을 보인 적이 진짜 없느냐"고 물었다. 김소현은 "연하 남편이라 연상 부인이 피곤하게 산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아니다. 얼굴을 긁어내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손준호는 최고급 아파트에 살게 된 과정을 전했다. 그는 "3억 5천 대 첫 집에 사던 중 한남동에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 부동산 데이트를 다녔다. 가격을 들으니 살 수 없는 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했던 부동산에서 공매가 있다고 해서 가니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팔더라. 이후 그 집에 살고 있는데 (현재 집) 모델 하우스가 생겼다고 해 보러 가려니 재산 증명이 필요하더라. 집 값이 오른 상태라 재산 증명 후 모델 하우스를 보러 갔다가 청약을 넣었다. 그러고 됐다"고 말했다.

이후 아들 주안이가 기상해 모습을 드러냈다. 주안이는 "공부하는 게 재밌다. 갑자기 관심이 생기고 책을 보게 됐다"며 "목표로 하는 대학은 서울대다. 엄마도 서울대를 갔다"고 말했다. 이에 손준호는 "연대가 훨씬 좋아"라는 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동종 업계에서 일하는 손준호에게 "항상 안정적이다. 기복이 없다"는 칭찬을 건넸다. 손준호 역시 "이 사람은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너무 사랑한다. 행사나 어워즈를 하면 개런티가 안 맞아도 무조건 간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