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조정민이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가수 조정민은 최근 "방송을 보신 분들이 함께 웃고 울어주셨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동료, 선배, 후배님들 앞에서 진솔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고 털어놨다.
또한 조정민은 "많이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래할게요"라며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생각대로 꿈꾸는대로 해피엔딩 내 인생 드라마. 쉿! 레디 큐!"라고 '레디 큐' 가사를 덧붙였다.
앞서 조정민은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에 출연, '레디 큐' 무대를 선보인 뒤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목소리를 잃을 뻔 했던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응원이 쏟아지자 조정민이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앞으로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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