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소희가 높아진 코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달 30일 한소희는 '고독한 한소희방'을 찾았다. '고독방'은 SNS에 말 없이 주제에 맞는 사진들로 대화를 나누는 오픈 채팅방이다.

이날 자신의 팬들이 모인 고독방을 방문한 한소희는 공개하지 않았던 셀카로 본인임을 인증하고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소희는 근황을 전하면서 "비염 수술 부기가 안 빠져서 걱정이다. 저 실리콘으로 코 세우고 그런 거 아니다. 그걸 일자로 세워서 코가 높아진 거다. 코가 휘어서 코 한쪽으로 숨 쉬고 코골고 그랬다. 제가 징징이 코가 아니었다. 원래 코가 높았는데 점점 코가 휘면서 코끝이 처진 거다. 그걸 다시 원래 코로 복원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염 수술은 뭐다? 다시 돌아간다. 즉 다시 징징이가 될 것이다 뭐 그렇다는 거다. 그래도 두 콧구멍으로 숨 쉬는 거에 감사하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앞서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드디어 비염수술을 했다. 어느 순간부터 한쪽 콧구멍으로만 숨을 쉬기 시작하더니 난데없는 코골이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이때다 싶어서 그냥 저질러 버렸다. 찬바람이지만 두 콧구멍으로 숨을 쉴 수 있음에 감사하다. 그러니 갑자기 왕만해진 코로 나타나도 '음 숨을 잘 쉬고있구나 우리 소박이'라고 생각해달라"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외에도 한소희는 고독방을 떠나기 전 "안 쪽팔리게 잘해보겠다. 지켜봐달라. 혹시나 제가 지쳐보이고 힘들어보여도 걱정 마셔라. 저 쉽게 안 무너진다. 그러려고 시작한 거 아니다. 마냥 행복하진 않아도 좋은 거 보고 싫은 건 조금만 보고 살자. 2023년 고생했다"라며 각별한 팬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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