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청소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브라이언과 유도선수 조준호, 조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조준호와 조준현에게 "원래 청소를 잘 안 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두 사람은 "그런 걸 어릴 때부터 생각을 못 하고 살았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운동만 잘하면 된다', '운동만 해'라고 해서 진짜 운동만 했다"고 답했다.
한 사람은 "태릉선수촌에 갔더니 올림픽 금메달 레전드 선배님이 있는데 아예 안 치우고 후배도 안 시킨다. 그걸 보면서 많은 걸 깨달았다. 올림픽 금메달 따려면 저렇게 해야 하는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사람은 "전 가정 교육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해 출연진과 방청객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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