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연이 남편 황재균과 대학로 데이트를 즐겼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은 지난달 30일 '대학로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황재균은 지연의 신발끈을 묶어줬고, 지연은 "신발끈 묶어주는 착한 남편"이라며 흐뭇해했다.

이들 부부는 방탈출을 하기 위해 대학로로 향하며 "방린이 넘어섰다. 우리 이제 방린이 아니지. 꽤 많이 했다고"라고 자신했다.

황재균은 "우리 오늘 지하철 타고 갈 거야"라고 밝혔고, 지연은 "나 진짜 너무 오랜만이야, 지하철"이라고 털어놨다.

이들 부부는 환승역 쉬는 공간에 앉아 지하철역에서 산 옥수수 먹방을 즐기기도 했다.

방탈출을 끝낸 뒤 지연은 "100분짜리는 처음 했는데 힘들어"라며 체력이 방전됐음을 알렸다.

100분짜리 방탈출 하나가 더 남아있던 이들 부부는 당을 충전하는가 하면, 떡볶이, 어묵으로 배를 채웠다.

하나 더 끝낸 지연, 황재균 부부는 "너무 재밌는데 힘들어"라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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