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유정이 김해숙의 죽음에 송강에게 애원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가 주천숙(김해숙 분)을 살려달라며 정구원(송강 분)에게 애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도희가 정신을 잃은 주천숙을 발견했다. 도도희는 "아니잖아. 아니잖아. 이거 장난이잖아. 나 왔잖아. 나 이렇게 왔잖아. 빨리 일어나봐"라며 현실을 부정했고, 그를 지켜보던 정구원은 "그만해"라며 주천숙을 끌어안고 놓지 못하는 도도희를 말렸다.
도도희는 "살려줘"라며 정구원에게 애원했고, 정구원은 "못해 죽은 사람을 살리는 건"라고 답했다. 도도희는 "왜 못해. 할 수 있잖아. 빨리 살려줘. 계약이든 뭐든 다 할테니까 제발 살려줘. 제발 한번만 살려줘"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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