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엄정화의 여전한 자기관리가 눈길을 끈다.
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주영, 엄정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와 이주영이 스튜디오에서 함께하게 됐다.
이주영이 등장하자 송은이는 '이태원클라쓰'를 언급하며 "많은 사랑을 그때 부터 받았지만 그 전부터 연기 활동을 했다"고 했다. 이에 이주영은 "단편 영화를 좀 했다"며 "영화 '춘몽'으로 2016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양세찬은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아주 대단한 언니랑 인맥을 갖게 됐다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주영은 "이번 영화에서는 판빙빙과 함께 하게 됐다"며 "판빙빙이 편지를 써서 절 캐스팅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주영은 "판빙빙과는 지금도 연락한다"며 "중국 메신저로 연락한다"고 친분을 고백했다.
그런가하면 엄정화는 올해로 데뷔 3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놀란 양세형은 엄정화에게 "아니 어떻게 데뷔 31주년 비주얼이냐"며 감탄했다. 그러자 엄정화는 "나 27살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엄정화는 1997년 부터 이영자와 찐친이라고 했다. 이영자는 "엄정화랑은 이제 가족이다"며 "명절 때 엄정화 집 가야하나 생각한다"고 했다. 1997년이라는 말에 전현무는 "제가 대학교 1학년 때다"고 했다.
이어 엄정화 집이 공개됐다.엄정화 집은 깨끗한 화이트 톤에 유럽풍 다이닝룸에 이어 프라이빗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었다.
엄정화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면서 첫눈을 내리는 광경을 목격했다. 엄정화는 감상에 젖었고 스튜디오에서 엄정화는 "갑자기 영화같고 막 그러더라"고 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제가 엄정화랑 친한 사이로서 말하는데 '하늘만 허락한 사랑'이 연애할 때고 '다 가라'일 때는 헤어질 때다"고 폭로했다. 폭로에 놀란 엄정화는 다급하게 "언니!"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노래 중에 '페스티벌'도 있지 않냐"고 하자 이영자는 "그 남자랑은 결혼까지 생각했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그런가하면 엄정화는 여전한 자기관리 솜씨를 자랑했다. 엄정화는 "저탄고지 식단을 4년째 유지하고 있다"며 "되도록 탄수화물이나 당분은 섭취를 안하려고 한다"고 했다. 송은이는 놀라며 "그럼 쌀을 안먹는다는거냐"고 했고 엄정화는 습관이 되니까 탄수화물 잘 안 먹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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