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울의 봄'이 개봉 2주차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영화 '서울의 봄'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오전 7시 기준 개봉 2주차 주말 465만 5112명 관객을 동원, 1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 99%, 롯데시네마 평점 9.7점, 메가박스 평점 9.5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9.57점 등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 열풍으로 다양한 신작들의 개봉에도 흔들리지 않고 있다.
특히 개봉 2주차인 지난 11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일일 관객 수가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20만 3813명)를 모두 뛰어넘은 것은 물론, 개봉 2주차 주말 스코어(170만 2198명) 역시 개봉 1주차 주말 스코어(149만 4232명)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한국 영화들의 흥행 성공 추이를 따라가고 있다.
1426만명을 동원한 '국제시장'(2014), 1232만명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1137만명을 기록한 '변호인'(2013) 등의 작품 또한 개봉 2주차 관객이 1주차에 비해 꾸준히 증가한 양상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중 '국제시장',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빠른 속도로 꺾이지 않는 상승세를 보이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