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백진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진희가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미끼'(감독 윤권수/제작 MBC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 주식회사 아크378 & dbook) 언론배급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윤권수 감독과 배우 백진희, 송재림, 배유람이 참석했다.

백진희는 지난 2013년 개봉한 '무서운 이야기2'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이와 관련 백진희는 "오랜만에 스크린에 내 얼굴이 나오니 어색하고 아쉽고 그렇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미끼'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주영'(백진희)이, 동료의 죽음으로 가슴에 묻어두었던 과거의 사건들을 다시 마주한 뒤 진실을 알리고자 마음먹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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