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유람/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배유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유람이 악역으로 변신을 꾀한 심경을 전했다.

영화 '미끼'(감독 윤권수/제작 MBC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 주식회사 아크378 & dbook) 언론배급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윤권수 감독과 배우 백진희, 송재림, 배유람이 참석했다.

이날 배유람은 "시나리오에서 직선적으로 나쁜 놈이라 내 나름대로 입체적으로 만들어보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몇몇 작품에서 호감적이고 코믹한 캐릭터를 했어서 영화가 세상에 나왔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실까 기대되면서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미끼'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주영'(백진희)이, 동료의 죽음으로 가슴에 묻어두었던 과거의 사건들을 다시 마주한 뒤 진실을 알리고자 마음먹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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