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지난 3일 방송된 무도 토토가 특집이 시청률 29.6%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의 터보, 김현정, S.E.S의 열기를 이어 받아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 총 7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모든 가수들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함께 부르며 엔딩무대를 장식했고, 거듭되는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가수들은 터보의 '트위스트 킹'으로 화답했다.

특히 가수들이 함께 앙코르 곡으로 '트위스트 킹'을 부르는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이 35.9%까지 치솟았다.

또한 방송 전부터 '토토가' 출연 가수들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했으며, 방송 직후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관련 노래들이 차트에 재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무도 토토가(사진=MBC 방송캡처)
▲무도 토토가(사진=MBC 방송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자신의 히트곡 '와', '줄래'를 불렀다. '와'를 부를 당시 비녀를 직접 만들었다는 이정현은 직접 집 앞 들에 나가 마른 나뭇가지를 주워와 비녀를 제작했다. 직접 만든 비녀를 머리에 꽂고 무대에 선 이정현은 이어 시작된 무대에서 그녀는 직접 기획한 결투신과 빨간 천 등 장치로 화려한 스테이지를 완성했다. 이정현은 과거 활동 당시와 똑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서서 열정적인 테크노 춤을 선보였고, '줄래'에서도 인형 미모를 뽐내며 좌중을 압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시청률,울컥하더라""무한도전 시청률,2편도 있었으면""무한도전 시청률,진짜 재밌었어""무한도전 시청률,다시 무대에서 보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