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청하가 아이오아이(I.O.I)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캐릿 Careet'에는 "별빛이 내린다, 내년에는 신곡도 내린다. 근황토크 제대로 하고 간 청하 ㅣ[가내조공업 Ep.3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수 청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청하는 "최근 이직을 해 적응 중에 있다. 이 콘텐츠가 공개될 즈음에는 컴백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근황을 밝혔다.
청하는 "우리 팬들은 공감을 너무 잘해주고 참을성도 많다"며 "난 덕질을 해본 적이 없다. 처음엔 '이 추운 날씨에 여기까지 나와서 이걸 나한테 준다고? 왜?' 이렇게 생각했지만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의 사랑 같다는 정의를 내렸다"고 말했다.
광희는 청하의 '롤러코스터' 노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함께 부르기를 요청했다. 청하가 광희의 노래를 듣다 "원래 음을 까먹었다"며 웃음이 터지자 광희는 "차문을 열고 이 노래를 부르니 강변북로에서 누가 날 쳐다봤다. 창문을 내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청하는 여전히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교류한다고 밝혔다. 청하는 "가장 많이 만나는 멤버는 우주소녀 연정이다. 일단 라디오 고정 게스트라 매주 수요일마다 만난다"고 전했다.
이어 "어제랑 엊그저께는 연정, 유정, 도연을 만나 다섯 시까지 얘기했다. 오늘 새벽까지는 세정, 나영, 도연, 연정과 저희 집에서 놀았다"고 말하며 변치 않는 우정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서로가 너무 그리운 건지 위안이 되고 우리끼리 전우애가 있다. 단체 영상통화도 자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청하는 타임머신을 타고 아이오아이 활동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며 "그 사랑을 몰랐다. 그게 좀 아쉽다. 언제 또 그렇게 사랑을 받아보겠냐"고 말했다.
번아웃에 대해서는 "연예계 자체가 말할 수 없는 이면에 그 뭔가가 있다. 그런 것 때문에 (번아웃이) 왔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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