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근석이 임수정(?)으로 거듭났다.

배우 장근석은 지난 6일 ''패션점검' 장근석 역대 공항패션?! 현직 모델들에게 평가 받았습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장근석은 "여기는 모델 에이전시 회사의 아카데미가 있는 곳이야"라며 "현재 활동하는 모델들이 60~70명 되는 되게 큰 모델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왔어, 나한테"라고 전했다.

이어 "MZ를 대표하는 모델 세 분을 모셔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장근석의) 예전 패션 한 번 볼까?"라며 "그냥 장근석 패션 치면 나오는 것들"이라고 제안했고, 장근석은 분량을 이렇게 뽑냐며 황당해했다.

이후 장근석은 "조지의 스타일을 내가 다시 해석해볼게"라고 선언하며 조지가 갖고온 옷들을 착용했다.

이에 장근석은 "여자들이 부담스럽지 않은, 남친룩의 정석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 좀 근데 어려보이지, 이렇게 입으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제작진은 "임수정"이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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