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영란이 아들 준우가 스무 살이 되어도 스킨십 하고 싶다고 했다.

지난 6일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동네방네 소문난 장영란네 김장 레시피 최초공개(초깔끔, 서울식, 무즙, 생새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학교 다녀온 아들 준우에게 "물통은 왜 안 가져왔냐"고 했다. 준우는 "엄마가 안 싸줬잖아. 매운 거 그냥 먹었어"라고 했다. 장영란은 준우에게 간식을 챙겨줬다.

장영란은 준우와 뽀뽀했다. 장영란은 "준우가 받아들일 때까지 뽀뽀하고 싶다"고 했다. 김구라가 아들 동현이가 스무 살 때까지 뽀뽀했다는 말에 "나도 그러고 싶다. 준우가 스무 살 넘어서도 받아들인다면 하고 싶다"고 했다. 준우는 "그래"라고 답했다.

준우를 학원에 데려다 준 장영란은 김장할 준비를 했다. 장영란은 "우리 엄마 김치가 진짜 시원하다. 예전에 욕조가 꽉 차게 배추를 절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엄마 혼자서 저걸 다 했나 싶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모친과 김장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젓갈은 새우젓, 멸치액젓을 넣는다. 새우젓을 맛있는 걸 쓴다"고 했다. 모친은 "사위가 보쌈을 좋아해서 고기를 사오려고 했는데, 단골 정육점이 닫았다"고 아쉬워했다.

장영란의 모친은 딸의 신인시절을 떠올리며 "내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김밥을 쌌다. 영란이가 화장하고, 스타일리스트는 머리를 해준다"고 했다.

장영란은 "김치소를 버무리는 게 힘들다. 새우젓 넣고, 생새우를 또 넣는다. 버무리는 데 힘이 좀 필요하다. 매실액도 넣는다. 엄마한테 배워서 잘한다. 시원시원하게 한다"고 했다.

이어 "엄마가 아빠를 왕자처럼 키웠다. 그니까 우리 남편한테도 똑같이 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 남편이 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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