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장나라가 자신의 가방과 애정템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디에디트 라이프'에는 '나는 언니처럼 귀여운 사람은 처음 봐요… 유튜브 최초 장나라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나라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요즘에 드라마 촬영하고 있다. '나의 해피엔드'라고 제목만 들으면 해피할 거 같지만 굉장히 다크한 작품이다. 일상에서 가장 믿는 존재들에게 부정 당한 기분이 들면서 '도대체 누가 나를?'이라는 기분이 드는 스릴러적인 느낌이 나는 작품이다"고 답했다.
본격적인 코너 진행에 앞서 에디터는 장나라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봤다. 지난 2001년 데뷔한 장나라는 2002년이 '월드컵과 장나라의 해'라는 말에 대해 "그때는 사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잘 되시던 때다. 대중가요 부흥기였기 때문"이라며 겸손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8살부터 38살까지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대해 "사진이 저화질이라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며 "저는 34살~ 37살쯤이 제일 예쁜 거 같다"고 전했다. 장나라는 "가까이서 보면 아시겠지만 피부가 얇아서 잔주름이 많다"며 동안 비결에 대해 "비결은 없다. 관리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
평소 보부상 스타일이라는 장나라는 약 꾸러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는 "과민성 대장이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장으로 신호가 온다"고 밝혔다. 장나라는 씹어 먹는 비타민D 제품도 공개하며 "신랑이 먹는 걸 보고 옆에서 하나씩 먹었는데 맛있더라"고 설명했다.
장나라는 "취미가 약간 영양제 먹는 것이다. 되게 좋아한다. 저는 사실 뭐를 꾸준히 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런데 제가 절대 중도 하차하지 않는 것 하나가 영양제다"고 강조했다.
이후 강아지 얼굴 모양의 지갑도 공개됐다. 장나라의 지갑에는 현금 뭉치가 들어있어 에디터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지갑에는 무려 68만 8천 원의 현금이 들어있었고 유튜브 제작진들은 "역대 게스트 최고 금액"이라며 감탄했다.
영상 말미에는 장나라가 평소 사용하는 향수와 화장품이 담긴 파우치, 괄사 등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나라는 "보통 얼굴 라인이 신경 쓰이면 라인만 열심히 하지 않냐. 아무리 마사지해도 효과가 없는 느낌이더라"며 왕관 모양의 괄사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 두피를 같이 해줘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측면부 근육이 뭉쳐서 커지면 두상과 얼굴이 넓적해질 수 있다더라. 앉아서 TV 보면서 마사지하면 엄청 시원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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