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첫 번째 탈락자가 발생했다.
1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알콜 지옥’에서는 참가자들의 금주 도전기가 그려졌다.
지난 주 공개된 첫 번째 미션 ‘주객전도’에서는 31병 차이로 지옥 팀이 승리했다. 미션에서 패배한 알콜 팀에서는 금주 의지가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탈락자로 투표해야 했다.
투표 결과 강석범이 3표를 받아 탈락자가 되었다. 그는 “오늘 밤에 술 마실 거냐”라는 다른 참가자의 질문에 “그건 비밀이다”라고 답했다.
인터뷰에선 “너무 아쉬웠고 하루 이틀 밤이라도 더 있고 싶었는데 첫 번째여서 많이 아쉬웠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알콜 지옥’은 7박 8일간의 금주 서바이벌로 ‘결혼 지옥’에 신청된 사연 중 3분의 1이 알코올 문제인 것에 착안하여 기획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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