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공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공명이 전역 후 첫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공명은 올해 6월 약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전역했다.

공명이 입대 전에 촬영했던 영화 '한산: 용의 출현', '킬링 로맨스'가 군 복무 기간 중에 개봉하면서 군백기를 무색하게 만들었지만, 공식 일정에는 함께 할 수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랬던 그가 '시민덕희'로 드디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시민덕희' 역시 공명이 입대 전에 촬영을 마쳤던 작품이지만, 개봉이 미뤄지면서 전역 후 처음 선보이게 된 작품이 된 것.

무엇보다 '한산: 용의 출현', '킬링 로맨스' 공식 일정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시민덕희'는 제작보고회에서부터 참석한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공명은 "많은 감정이 드는 것 같다. 긴장도 되면서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대에 있으면서 '한산: 용의 출현'도, '킬링 로맨스'도 개봉을 했는데 제작보고회나 무대인사 때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며 "'시민덕희'는 처음부터 함께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너무 기쁘고, 하루빨리 관객들에게 얼굴 보여드리고 인사하는 자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공명이 '시민덕희'로 전역 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린 데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만큼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내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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