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건강상 이유로 대표 예능 SBS '런닝맨'을 잠시 쉬어간다.
18일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지석진은 건강검진 후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SBS '런닝맨'을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잠시 휴식기간을 갖고 체력을 재정비하여 빠른 시일 내에 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잠정 휴식을 알렸다.
지석진이 '런닝맨'을 비우는 것은 약 13년 만이다. '왕코 형님'으로 불리며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왔고 지난해에는 SBS 연예대상의 유력한 후보로 꼽힐 만큼 큰 활약을 펼쳤다. 다만 지석진은 건강을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런닝맨'에 복귀한다는 계획이다.
'런닝맨' 제작진 측도 공지를 통해 "지석진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며 "지석진 씨는 '런닝맨'의 든든한 맏형으로써 큰 역할을 해주고 있었지만, 최근 건강을 위한 휴식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석진 씨는 짧은 휴식 기간을 가진 뒤, 조만간 빠른 시일 내에 '런닝맨'에 복귀할 예정"이라며 "지석진 씨가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때까지 시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런닝맨'은 최근 배우 전소민이 6년 만에 하차를 하면서 공백이 생겼는데 지석진까지 쉬어가며 재정비가 불가피하게 됐다. 이 같은 지석진의 휴식기에 누리꾼들도 그의 쾌차를 바라며 걱정과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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