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재현이 촬영 후 3kg가 빠진 사실이 밝혀졌다.

17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안재현과 연락이 안된다는 유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영하의 날씨에 모두가 추워하고 있었다. 유난히 막내인 유선호가 추워하며 덜덜 떨었다. 이때 딘딘은 지난 방송에서 자신과 함께한 슬리피를 언급했다. 딘딘은 "우리 다 열심히 산다고 슬리피가 인정했다"며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고 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의좋은형제 특집으로 이종원, 정상훈, 안재현, 슬리피, 김동현, 천명훈 등과 함께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바 있다.

딘딘은 "지난 방송 후 슬리피가 성공 욕심이 사라졌다"고 했다. 이때 유선호는 안재현을 언급하며 "형도 '1박2일' 촬영하고 3kg가 빠졌다더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유선호는 "촬영 이후 안재현하고 연락이 아예 안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문세윤은 "코피 한 번 쭉 빼고 싶으면 나오셔서 한번 같이 하시면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어느덧 유선호는 합류 1주년을 맞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딘딘은 유선호 촬영 당시 아파서 함께 하지 않았다며 아직 가족은 아니라고 장난쳤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특집을 위해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가 다양한 대결을 펼치며 점심 식사 미션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메뉴는 중국 코스요리였지만 미션 실패 때문에 유신슬과 백짜장만 맛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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