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솔로남들이 드디어 진실을 알게 됐다.

20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진짜 첫인상 선택이 전파를 탔다.

현숙은 진짜 첫인상 1순위인 영수에게 대게를 건넸다. 아직 상황 파악이 안 된 솔로남들은 여성들의 선택이 바뀐 줄로만 알고 혼란을 겪었다. “저의 첫인상은 사실은 영식님이었습니다”라는 옥순의 고백에 그제야 진실을 알게 된 상철은 “그런 거였지”라고 애써 웃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이분들은 이제 지옥과 천당을 가는 거야”, “남자들 마음 찢어지겠다”라며 흥미를 보였다.

영자의 첫인상 1순위는 광수, 순자의 1순위는 영수였다.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했죠”라며 한숨 돌린 영수는 “그래도 방심하지 말자”고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영호가 자신이 1순위로 꼽았던 정숙으로부터 대게를 받고 안도한 가운데 영수는 영숙에게도 대게를 받으며 3표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반면 상철, 영철은 0표를 받고 씁쓸해 하면서도 “아직 5일이나 남았으니까, 제 매력의 10분의 1도 안 보여줬으니까”라고 위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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