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 Than This’ MV 캡처
‘Closer Than This’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군복무를 시작한 방탄소년단 지민이 10년의 추억을 담은 팬송을 아미(팬덤명)에게 선물했다.

22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싱글 'Closer Than This'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Closer Than This'는 아미를 향한 지민의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한 팬송이다. 사계절이 지나고 그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 너의 손을 놓지 않겠다'라는 굳은 약속과 '잠시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그랬듯 함께이니 걱정 말라'는 지민의 다정한 위로가 곡에 녹아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밝은 분위기의 기타 리프와 신시사이저 사운드 위로 어우러지는 지민의 따뜻한 보컬은 듣는 재미를 더욱 높인다.

지민의 10년 활동이 고스란히 담긴 뮤직비디오도 시선을 끈다. 지민이 신곡을 작업 중인 모습, 2013년 방탄소년단의 데뷔 시절, 아미와 함께했던 콘서트 장면, 그리고 놀라운 기록을 써 내려갔던 시상식 등 지민과 아미의 잊지 못할 순간들이 담겨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앞서 지난 21일 빅히트 뮤직 측은 "'Closer Than This'는 아미 여러분을 향한 지민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팬송이다. 팬분들에 대한 사랑과 지키고픈 약속을 가사로 표현한 'Closer Than This'를 감상하시면서 희망차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며 깜짝 팬송 발표를 예고했던 터. 입대 10일 후 깜짝 공개된 지민의 팬송 선물에 리스너들도 뜨거운 반응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정국과 동반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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