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 캡처
tvN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우승자가 공개됐다.

2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에서는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TOP5가 공개됐다. 부드러운 목소리의 임정현, 폭풍가창력 김창운, 호소력 짙은 박종민, 이어 김영석과 홍승민 등이었다.

박종민은 "중학교 밴드를 통해서 처음 노래를 시작했다"고 밝혔고 홍승민은 4살 때 피아노를 시작하다가 노래에 빠졌다 했다. 임정현은 노래를 잘하는 것으로 유명한 학생이었다고 했으며 김창운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즐겨하는 학생이었다고 했다.

김영석은 "누가 들어주지 않아도 그냥 혼자 노래방 가서 노래를 부른다든지 풀어낼 구멍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홍승민은 "시원 섭섭하면서도 후련한 기분이다"며 "유명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떨친 적도 없는데 제 이름을 휴대폰에 적어서 응원해주시는 관객분들 모습을 보니까 좋았다"고 했다. 박종민은 "실력도 늘은 것 같아서 뿌듯하다"며 "그냥 이렇게 사람들 만나서 같이 음악하는 것도 재밌다"고 했다. 임정현은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 같다"며 "방송 하면서 희열 같은걸 너무 많이 느껴서 그렇다"고 했다. 김창운은 "노래방 갔을 때 내 노래가 있다는 그 기분을 저도 느낄 수 있다는 게 되게 기대된다"고 했다. 김영석은 "제 모든 걸 쏟아 부을 것"이라 각오했다.

무대가 시작되고 첫 무대는 김영석의 '그대만 있다면'이었다. 이어 홍승민, 임정현, 김창운, 박종민 순으로 단독 무대를 꾸몄다.

김영석은 "우승상금 1억원에는 큰 관심 없는데 진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고 홍승민은 "다섯 명 중에 제일 어리지만 실력은 결코 어리지 않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라고 했고 임정현은 "제가 발라드가 뭔지 한번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창운은 "우승도 하고 1억도 꼭 받고 싶다"라고 밝혔고 박종민은 "이렇게 파이널까지 온 거 1등이 아니라면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각자 단독 무대를 마친 TOP5는 1라운드 오프라인 투표 결과를 기다렸다. 결과를 기다리며 출연자들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가졌다.

박종민은 "꿈과 가까워진 순간이기 때문에 정말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 생각했다"고 했고 임정현은 "전 노래는 진짜 1등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김창운 역시 승산 있을 것이라 했고 김영석 역시 우승하고 싶다 했다.

1위는 바로 김창운이었다. 김창운은 "정말 거짓말 안하고 0.1%도 생각 안했다"며 "우승에 대한 욕심이 좀 생긴다"고 했다.

2위는 박종민, 3위는 홍승민, 4위는 김영석, 5위는 임정현이었다. 이후로도 이어진 프로듀서와의 무대 등 다양한 무대와 투표가 진행 된 가운데 5위가 임정현, 4위는 김창운, 3위는 김영석, 2위는 홍승민, 1위는 바로 박종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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