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아름이 '고딩엄빠4' 출연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김아름과 남편 김용인이 스튜디오에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째를 낳고 1년 후 피임 시술을 한 김아름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 빠진 루프로 계획에 없던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 김아름은 임신으로 직장에서 잘리게 됐고, 남편이 김아름 몰래 사고를 친 것을 고백했다. 남편은 "내가 치킨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같이 하기로 한 친구랑 너무 안 맞아가지고. 잠깐 통화하고 온 거야. 대출을 좀 받았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3살 김아름, 27살 김용인이 스튜디오에 찾아왔다. 김아름은 아직 둘째를 임신 중이라며 "한달 하고 보름 정도 남았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김용인은 "그때 사업은 정리했고 지금은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라며 "대출받은 금액에 이자가 붙으면서 늘어났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김아름은 "남편이 저와 아이를 떠나려고 해가지고"라며 출연 이유를 밝혀 MC들이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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