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배우 손호준이 일본 화보 촬영에서 순수한 반전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손호준은 최근 bnt 월드(world)와 함께 진행한 일본 화보 촬영에서 스포츠 웨어부터 댄디룩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손호준은 체크무늬 바지와 베이직 코트를 입고 부드러운 남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그는 유광바지와 흰색 티셔츠, 조끼패딩을 입고 특유의 환한 미소로 여심을 흔들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손호준은 청바지와 털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 카리스마 넘치는 새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제공=레인보우 미디어]
[사진제공=레인보우 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아사쿠사, 하라주쿠, 오다이바 등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각 장소마다 관광객으로 북적였을 뿐만 아니라 손호준을 알아보는 이들로 인해 촬영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손호준은 웃음을 잃지 않고 스태프, 사진작가와 호흡을 맞추며 촬영을 이어가며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손호준은 "촌놈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받으면 반드시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영석 PD님과도 마찬가지다. 나 PD님은 성격도 물론 좋으시지만 굉장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절친으로 알려진 동방신기 유노윤호에 대해 "윤호도 A형이라서 소심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 지금은 많이 B형화 시키고 있는데, 윤호가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손호준의 더 많은 진솔한 인터뷰는 '스타들의 수다' 29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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