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롯데시네마가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직장인 일家(가)양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영화관과 매점 스위트샵(Sweet#)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 ‘일가양득 캠페인’은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지나친 근로시간을 줄여 효율적으로 일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2014년 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야근, 회식 등은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은 높여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빈 일자리에 인력을 새로 채용하는 고용의 선순환 구조로, 고용률 70%를 달성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롯데시네마는 ‘일가양득 캠페인’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직장인 일家(가)양득 프로젝트’를 기획, 2015년 매주 수요일 영화 1천원, 콤보 1천원 할인을 제공해 여가생활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
본 행사는 고용노동부의 고용율70% 로드맵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출력하고,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 또는 매점 스위트샵 이용 시 쿠폰을 제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가양득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 소속 직장인 1인 이상을 포함한 직장인 5명 이상일 때 이용이 가능하며, 참여기업은 고용노동부의 고용율 70% 로드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직장인 일家(가)양득 프로젝트’를 통해 지친 직장인들이 여가생활을 통해 풍요로운 삶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화와 여가를 통해 행복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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