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60번째 생일을 맞아 27세 연하의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9)는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여자친구와 함께 파리로 출국했다.
외신은 "브래드 피트 커플은 5성급 호텔에서 함께 머물며 6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들은 개인 셰프가 준비한 식사로 기념일을 축하한 후 테아트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아사프 아비단의 콘서트를 관람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래드 피트가 콘서트를 관람한 뒤 호텔로 복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자친구를 다정하게 챙기고 있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후 두 사람은 3일간의 짧은 휴가를 마친 후 개인 제트기를 타고 파리를 떠났다.
브래트 피느와 이네스 드 라몬은 지난해 11월 보노 콘서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후 처음으로 열애설이 휩싸였다. 이후 두 사람은 브래드 피트의 영화 '바빌론' 시사회 애프터 파티에 참석하며 열애를 공식화했다.
특히 지난달,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이 꽤 진지한 사이라며 "브래드가 이혼 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관계를 맺은 여성이다. 그는 이네스를 지인들에게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네스가 브래드 피트를 매우 행복하게 만들고 있으며 1년 동안 함께한 후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한편 브래드 피트 보다 27살 어린 현재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은 미국의 유명 주얼리 브랜드의 부사장으로, 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유명한 폴 웨슬리와 2019년 약혼했으나 지난해 9월 파혼한 바 있다. 최근 이혼 소송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과정에서 '이혼 선배'인 브래드 피트가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이혼 후 아직까지 양육권을 두고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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