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숙
16기 영숙

[헤럴드POP=박서현기자]16기 영숙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ENA-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가명)은 자신의 채널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영숙은 "궁금하다는 소식을 많이 전해 들었다. 잘 지내시죠?"라며 "먼저, 여론과 언론을 시끄럽게 하며 저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현황을 기사로 접하였습니다만 저에게 그 어떤 고소건도 도달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실을 밝힐 조사를 준비하고 기다렸지만 고소에 대해 아무런 연락이 없다. 추후 앞으로 결과에 대해서 또 소식 올리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날씨가 너무 춥다. 건강 유의하시고, 소소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항상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안녕히 계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16기 상철은 지난달 24일 16기 영숙과 영철, '돌싱글즈3' 변혜진이 자신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세 사람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16기 영숙 SNS 전문

궁금하다는 소식을 많이 전해 들었습니다. 잘 지내시죠?

먼저, 여론과 언론을 시끄럽게 하며 저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현황을 기사로 접하였습니다만 저에게 그 어떤 고소건도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진실을 밝힐 조사를 준비하고 기다렸지만 고소에 대해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추후 앞으로 결과에 대해서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요 건강 유의하시고, 소소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항상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 12월_오세영

불꽃처럼 남김없이 사라져 간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스스로 선택한 어둠을 위해서 마지막 그 빛이 꺼질 때,

유성처럼 소리 없이 이 지상에 깊이 잠든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허무를 위해서 꿈이 찬란하게 무너져 내릴 때, 젊은 날을 쓸쓸히 돌이키는 눈이여,

안쓰러 마라. 생애의 가장 어두운 날 저녁에 사랑은 성숙하는 것.

화안히 밝아 오는 어둠 속으로 시간의 마지막 심지가 연소할 때, 눈 떠라, 절망의 그 빛나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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