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페이스북
양자경 페이스북

[헤럴드POP=박서현기자]양자경이 前페라리 CEO 장 토드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말레이시아의 한 레스토랑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양자경과 장 토드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7월 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3개월만 열린 두 번째 결혼식으로 양자경의 고향인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한 의상을 입은 장 토드와 양자경이 손을 맞잡은 채 하객들 사이에 둘러싸여 축하를 받고 있다. 또한 결혼식장에는 양자경의 커리어가 담긴 영화 포스터와 오스카상 트로피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양자경과 장 토드는 지난 2004년 6월부터 연애를 한 두 사람은 19년 열애 기간을 청산하고 부부가 됐다.

한편 1962년생인 양자경은 1998년 재벌 반적생과 결혼했다가 1992년 이혼했다. 1946년생 장 토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페라리 CEO를 맡고 2009년부터 2021년까지 국제자동차 연맹 회장에 자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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