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자선바자회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손예진은 22일 "드디어 드디어 바자회 준비가 끝이 났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마음만 앞선 저에게 너무나 감사하게도 번개장터에서 손을 내밀어 주셔서 도와주시기로 했어요!!! 너무×100개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예진은 "사실 우리 스태프들과 옷 정리하고 다림질하고 셋팅하고 다해야지 하면서 생각만으로도 후덜덜 했거든요!"라며 "휴..어찌나 다행인지요..전문가분들이 여러가지로 도와주신다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찜질방 됐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 걱정이 많았어요..얼마나 오실까..오시는 분들 다 사갖고 가실 수는 있을까..물건이 너무 없는 건가..오셔서 기다리기만 하다 가시면 어떡하나..등등..걱정거리 200만개였는데..회사식구들과 회의도 하고 번개장터분들 조언도 들으면서 나름은 정리를 했답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일 불편한 일들이 생길수도 있기에 염려가 되지만 좋은 일 하기 위해 모이는 따뜻한 자리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미리 당부드려요"라고 당부하며 "물건을 사시는 여러분은 싸게 사서 기분 좋고 그 돈이 좋은 곳에 쓰이는 것도 좋고 후원 받는 곳은 우리의 따뜻한마음이 전달되니 또 좋고..좋은 것 투성이네요.."라고 흡족해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