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골든걸스 멤버들의 도전과 열정 그리고 진심이 시청자들에 감동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KBS2 ‘골든걸스’에서는 신인 걸그룹으로 재데뷔한 인순이, 신효범, 박미경, 이은미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무를 모두 익히지 못한 멤버들은 갑작스런 뮤비 촬영 소식에 기쁘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을 털어놨다.
이은미는 인터뷰에서 “뮤비 촬영 소식에 너무 좋은 소식이긴 한데, 너무 짧은 시간 안에 다 소화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무사히 뮤비 촬영을 마친 이들의 다음 미션은 게릴라 콘서트였다. 박진영은 인기의 척도를 알 수 있는 게릴라 콘서트를 제안했고, 홍보를 위해 뉴스 생방송 출연까지 진행하는 추진력을 보였다.
게릴라 콘서트는 대성공이었고, 장소를 꽉 채운 팬들에 멤버들은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팬덤명은 ‘골져스’로 마이크를 잡은 인순이는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목격한 신효범은 “안돼. 울지마. 전염돼”라고 말려 웃음을 안겼다. 신효범은 인터뷰에서 “사실 눈물 날 뻔했다. 인순 언니가 눈물이 나려고 하는 거다. 언니가 울면 그냥 다 터지는 거다. 그럼 노래는 다 말아 먹는 거다”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인순이는 인터뷰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전율이 올라왔다”라고 말했고, 이은미 역시 “감동이다. 골든걸스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피드백을 받기는 하지만 실제로 만나니까 놀라운 전율이었다”라고 감동을 드러냈다.
박미경은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정말 모든 걸 포기하고 살고 있었는데. 혼자서 되는 일이 아니고 4명이 뭉쳐야지 되는 일이구나. 절실히 느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방송말미 공개 된 예고편에서는 일본에서 개최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가한 골든걸스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대 4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거대한 돔에서 인순이는 “공연장 냄새를 맡으면 난 언제까지 노래할 수 있을까. 원 없이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골든걸스의 모습은 다음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이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그룹으로 컴백하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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