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황신혜가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배우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경란아 반가워~~ 오랜만에 돌아온 두 모녀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혜는 딸 진이가 친구 홈 파티에 가져갈 김밥을 만들 예정이라며 실력 발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신혜는 김밥을 싸기 전 "벌써 2023년이 끝나가고 있다. 한 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오면 한 살 또 먹을 텐데.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르냐"며 울먹거렸다.
이어 "요즘에 친구들끼리 만나서 하는 얘기가 '언제 우리가 이 나이가 됐고 어떻게 이렇게 세월이 빠르니'다. 이 얘기만 하는 거 같다"고 덧붙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잔뜩 푸념한 황신혜는 "연말에 맞진 않지만 진이가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김밥이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김밥을 싸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황신혜는 아보카도 유를 이용해 당근을 볶았고 밥에 깨와 참기름 뿌려 준비했다. 계란까지 부친 황신혜는 다양한 속 재료를 이용해 김밥을 말았다.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밥을 맛본 진이는 "너무 맛있어. 휴게소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며 감탄했다. 황신혜의 딸은 엄마가 예쁘게 담은 김밥 도시락을 챙기며 "너무 예쁘다. 잘 먹을게요"라고 인사했다.
이후 황신혜의 저녁 외출기가 그려졌다. 황신혜는 명품 브랜드 C사의 목도리를 착용하고 세련된 데일리룩을 뽐냈다. 황신혜는 "우리는 예쁜 걸 너무 좋아해서 가져온 목걸이로 테이블을 세팅했다"며 블링블링한 식탁을 자랑했다.
영상 말미에는 황신혜가 지인과 함께 2대2 모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황신혜는 "미국에서 급작스럽게 날아온 우리 경란이 너무 반갑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황신혜는 이 멤버로 몇 년 전에 상하농원에 갔었다며 "몇 년 만에 봤는데 아직도 젊으시고 그대로이신 모습 보니까 너무 좋다. 자주 이렇게 뭉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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