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안84가 눈탱이를 맞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이하 '태계일주3') 5회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6일 차, 모론다바를 떠나 수도 안타나나리보(이하 타나)에서 첫 개인 시간을 보내고 기안84의 생일 파티를 즐기는 기안84, 빠니보틀, 덱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기안84, 빠니보틀, 덱스는 많은 추억을 안겨 준 모론다바를 떠나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타나)로 향했다. 빠니보틀은 생일을 맞은 기안84를 위해 좋은 숙소와 방을 예약했다. 빠니보틀과 덱스는 놀리기 좋은 큰형 기안84를 ‘기안84 사용법’으로 다뤘다.
빠니보틀이 예약한 숙소는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일 비싼 방에 묵게 된 기안84는 으리으리한 방을 살피며 인도 재벌 모디 회장의 집을 떠올렸다.
기안84는 어머니에게 안부 전화를 한 후 도시 구경에 나섰다. 그러나 3연속 ‘눈탱이(?)’로 도시의 삭막함을 느낀 기안84의 마음을 치유해 준 건 마다가스카르의 번개였다. 기안84는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는 번개를 따라가며 ‘광기84’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빠니보틀과 덱스는 한식당에 모여 기안84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그런데 기안84가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눈앞에서 생일파티를 준비하게 됐다. 덱스가 양주를 꺼내자마자, 기안84는 ‘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큰형의 눈 보호를 울부짖었던 빠니보틀은 선글라스를 선물했다.
한편 오늘 25일 오후 10시 10분에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중간점검'이 방송되며, ‘태계일주3’ 6회는 2024년 1월 7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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