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우성, 공유, 김남길, 손석구 등이 故 이선균을 향한 추모를 이어갔다.

지난 29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이선균의 발인이 엄수됐다.

이날 배우 이성민, 조진웅, 류승룡, 설경구, 정우성, 공효진, 유해진, 김남길, 김동욱, 박성웅, 봉준호 감독 등이 함께 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기렸다.

발인 후 정우성은 "선균, 편안함에 이르렀나?"라며 "부디 편안함에 이르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유는 검은 화면과 함께 "20231229"라고 故 이선균의 발인 날짜를 남겼다.

손석구는 "몇시간 안 되는 짧은 대화였지만 영광이었고 즐거웠고 따뜻했습니다"며 "편안함에 이르셨기를 마음담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행복하세요"라고 애도했다.

김남길은 故 이선균과 같이 찍은 사진에 고인이 부른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아득히 먼 곳'을 삽입했다.

이처럼 故 이선균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한 동료들이 그를 향한 먹먹한 마음을 표하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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