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장나라가 극도의 불안감을 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나의 해피엔드’ 1화에서는 불신의 씨앗을 심게 된 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재원(장나라 분)은 스토커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어머니의 사인에 아버지가 중심이 되었을 수 있다는 보험 설계사의 의심으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믿지 못한 채 불안감에 빠졌다. 서재원은 의심의 싹을 멈추지 못한 채 남편 허순영(손호준 분)의 발자취를 좇았다.
서재원은 허순영의 서재를 살피는 등 불안을 이겨내지 못했고, 결국 허순영의 핸드폰에 손을 대며 비밀번호를 유추하는 등 의심을 멈추지 못했다.
그때 서재원은 허순영의 폰에 도착한 "어디야"라는 메시지를 보게 되었다. 서재원은 전화를 걸어 "스마트 워치도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냐"라 질문했고, 허순영의 워치를 통해 위치를 확인한 후 그를 기다리며 초조한 기색을 보였다.
서재원은 몰래 미행을 하던 중 몰라보게 차려입은 허순영을 목도한 후 충격에 빠졌다. 허순영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을 한 채 자리했고, 놀랍게도 그의 뒤에서 나타난 것은 서재원의 친구 권윤진.
한편 TV조선 ‘나의 해피엔드’는 장나라, 손호준 주연의 진정한 나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외면해 왔던 ‘나’를 마주하는 한 여자의 처절한 분투기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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